오늘 드디어 TEM을 찍으러 간다.
상진이네 실험실(응용화학부 현택환 교수님 실험실)에서 TEM을 새로 샀다고 하는데,
거기 가서 덤으로 얹혀서 한 번 찍어보기로 했다.
정기적으로 거기서 찍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좀 힘들 것 같고, TEM 찍을 때의 노하우 등이라도 배워오면 좋겠다...

비슷한 분야에 친구가 있다는 게 참 다행이라고 느껴진다. :)
아직 영화를 보진 않았는데, 무지무지하게 재미있다는 평이 돌고 있어서 조만간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보러 갈까 생각중이다.
그러던 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원작이 있는 홈페이지를 발견했다.
http://swany.netian.com/

아직 다 읽어보진 않았는데, 슬슬 읽어봐야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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