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www.flickr.com
사진 관리용 사이트를 얼마 써 보진 않았지만, 이 flickr은 정말 훌륭하다.
이 블로그 오른쪽 메뉴 맨 밑에도 flickr 뱃지를 달아놨는데, 무료 서비스에는 제한이 좀 있긴 하지만, 그래도 꽤 괜찮다. 뭐 1년에 20여불만 내면 사실상 무제한인 아주 훌륭한 서비스(트래픽 기준으로 한 달에 업로딩 2기가 제한이 있긴 하지만, 웬만한 사람들이라면 자기가 찍은 사진을 전부 꼬박꼬박 올려도 될 정도일 듯)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이다. 마구 유료 사용자로 넘어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.
사실 더 매력적인 부분은 태깅 기능인데, 이 태그들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올린 공개 사진들과 함께 카테고리로 분류될 수 있다. 궁금하시면 한 번 직접 사용해 보시라...
flickr에 올렸던 사진 몇 장... 테스트겸 링크해 본다...
(웹에 사진 올리기 매우 편하게 사진을 올리면 자동으로 몇 가지 사이즈로 리사이즈된 이미지들을 만들어 준다. D70의 경우 3000X2000 픽셀 정도 되기 때문에 사진이 엄청 큰 걸 감안하면 꽤 편리하다. 매번 웹에 올리기 위해 리사이징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니까...)
일본에서 혜선이가 맘에 들어했던 것 중 하나. 알루미늄 캔 중에 갖고 다니기 편하게 비틀어 열 수 있는 마개가 달린 것들이 많이 있다. 용량도 별로 크지 않아서 음료수를 많이 마시지 않는 사람들한테는 꽤 괜찮은 듯하다. 옆에 있는 조그만 캔은 초소형 맥주 캔. 주량이 작은 사람들, 또는 그냥 맥주 한 두 모금 정도 목을 축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딱 좋을 듯 하다.
혜선이가 일본에 왔던 첫 날 내 방에서 찍은 혜선이 사진... :)
사진 관리용 사이트를 얼마 써 보진 않았지만, 이 flickr은 정말 훌륭하다.
이 블로그 오른쪽 메뉴 맨 밑에도 flickr 뱃지를 달아놨는데, 무료 서비스에는 제한이 좀 있긴 하지만, 그래도 꽤 괜찮다. 뭐 1년에 20여불만 내면 사실상 무제한인 아주 훌륭한 서비스(트래픽 기준으로 한 달에 업로딩 2기가 제한이 있긴 하지만, 웬만한 사람들이라면 자기가 찍은 사진을 전부 꼬박꼬박 올려도 될 정도일 듯)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이다. 마구 유료 사용자로 넘어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.
사실 더 매력적인 부분은 태깅 기능인데, 이 태그들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올린 공개 사진들과 함께 카테고리로 분류될 수 있다. 궁금하시면 한 번 직접 사용해 보시라...
flickr에 올렸던 사진 몇 장... 테스트겸 링크해 본다...
(웹에 사진 올리기 매우 편하게 사진을 올리면 자동으로 몇 가지 사이즈로 리사이즈된 이미지들을 만들어 준다. D70의 경우 3000X2000 픽셀 정도 되기 때문에 사진이 엄청 큰 걸 감안하면 꽤 편리하다. 매번 웹에 올리기 위해 리사이징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니까...)
일본에서 혜선이가 맘에 들어했던 것 중 하나. 알루미늄 캔 중에 갖고 다니기 편하게 비틀어 열 수 있는 마개가 달린 것들이 많이 있다. 용량도 별로 크지 않아서 음료수를 많이 마시지 않는 사람들한테는 꽤 괜찮은 듯하다. 옆에 있는 조그만 캔은 초소형 맥주 캔. 주량이 작은 사람들, 또는 그냥 맥주 한 두 모금 정도 목을 축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딱 좋을 듯 하다.
혜선이가 일본에 왔던 첫 날 내 방에서 찍은 혜선이 사진...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