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눈꼽만큼 적은 금액이지만... 2005년, 유니세프 정기 후원을 시작했습니다.

2005년 한 일 중에서 가장 잘 한 일 가운데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.

위 그림 클릭하시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이트로 연결됩니다. :)

나의 작은 도움이 누군가가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된다면, 그리고 거기에서 희망이 솟아날 수 있다면 저 또한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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