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(약간은) 치사한 방법'

직한이형이라는, 대부님으로 불리우는 고등학교 선배님이 한 분 계시다.
이 분은 상당히 다양한 방면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시면서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으로도 상당히 유명하시다...

올해 읽은 책이 80권을 넘었다는 글이 올라온 게 벌써 12월 9일이니까 올해 안으로 정말 100권을 채우실 기세다.

에궁. 나는 올해 몇 권 읽었지?

책 좀 많이 읽고 살자... 글구... 논문도 많이 읽고, 좀 써 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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